6월 4일 경남 거창 아림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옆 실습용 논에서 토종볍씨로 키운 모로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 벼 농사는 10월 말쯤 수확 해 학교급식으로 1개월 분량을 납품하고, 남은 쌀은 교육공동체 홍보용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 할 계획이라고 학교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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