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마음봉사단(회장 정재원)과 아림로타리클럽(회장 곽순남)은 6월 20일 짜장면 소스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6월은 청소년대상의 나눔(청소년수련관 , 경천공간)과 강양, 상동 마을회관에 총 200인분 나눔을 전달했다.
비대면으로 개별 박스 포장하여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후 기존 수타짜장면 봉사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림로타리클럽 곽순남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재료준비가 힘들었지만 아림로타리클럽 회원들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렇게 정성을 다해 만들어 나눔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고 말했다.
후원해 주실 분 및 함께 할 신입회원은 정재원 회장(☎010-2530-0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