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읍 정장리 두부자공방의 직원들이 선물용 방짜유기 그릇을 포장하고 있다.
찬 음식은 더욱 차고 더운 음식은 오랫동안 담고 있어 우리 선조들의 멋과 얼이 담긴 천년의 그릇인 방짜유기 그릇으로 품격 있는 추석을 보내도 좋을 듯 하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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