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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레저스포츠 기사입력 : 2022/03/21
제1회 거창군게이트볼협회 월별 클럽대항전 성료
26개 팀 160여 명 동호인 참가, 선의의 경쟁과 어울림 한마당

 

거창군은 3월 19일 거창스포츠파크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제1회 거창군게이트볼협회 클럽대항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거창군게이트볼협회(협회장 이희열)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했으며, 코로나19의 방역수칙에 맞추어 개회식을 간략히 치르고 무관중으로 진행했다.


또, 관내 18개 클럽에서 26개 팀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거창스포츠파크 2면의 전천후구장을 비롯한 총 4면의 인조잔디 구장에서 5명이 1팀을 이루어 팀 대항전으로 펼쳐졌다.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전에서 열띤 경기를 펼친 끝에 우승과 준우승을 웅양면에서 출전한 두 팀이 차지했고, 3위는 대평리팀과 어깨동무팀(농아)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구인모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3년간 5개 지역에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신축했으며 1개소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계절과 기후에 상관없이 게이트볼을 즐기실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게이트볼은 홍색 볼 5개의 선공팀과 백색 볼 5개의 후공팀이 T자형 스틱으로 교대로 플레이하여 3곳의 게이트를 차례로 통과시켜 중앙에 위치한 골폴에 맞히는 구기종목 스포츠로, 우리나라에는 1980년도 초 관광객으로 들어온 일본인을 통해 전파돼
 현재는 전국 약 60만 명 이상이 즐기는 생활스포츠로서 노인체육의 중심 종목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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