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5월 12일~13일 이틀간 진행됐다.

 

거창군의 각 선거별 후보등록 상황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료를 인용, 보도한다.

 

군수 선거 경쟁률은 2:1, 도의원 제1선거구는 2:1 경쟁률, 도의원 제2선거구는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가 경쟁자가 없어 예고한 대로 무투표 당선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선거구는 군의원 4명을 선출하는 거창읍(상동 제외) 이다.

 

이곳은 국민의힘 3명 공천, 민주당 2명 공천, 무소속 2명 등록 등 총 7명이 각축을 벌인다.

 

군의원 나 선거구는 주상, 웅양, 고제, 북상, 위천, 마리, 거창읍상동 지역에서 총 3명을 선출하는데, 국민의힘에서 3명 공천, 민주당에서 1명 공천, 무소속 1명 등록으로 5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인다.

 

군의원 다 선거구는 신원, 남상, 남하, 가조, 가북 5개면에서 2명을 선출하는데 국민의힘에서 2명 공천, 무소속 1명이 경쟁을 벌인다.

 

◆ 군수 등록 후보

 

 

◆ 도의원 제1, 제2선거구 등록 후보

 

◆ 군의원 가 선거구 등록 후보 

 

◆ 군의원 나 선거구 등록 후보

 

◆ 군의원 다 선거구 등록 후보

 

◆ 여성 비례대표 등록 후보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