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는 5월 25일 오후 4시30분 거창읍내에서 합동도보 유세를 펼쳤다.
구인모 군수 후보를 비롯해 박주언 도의원 후보, 신중양·김진우 군의원 후보는 거창읍 대동로터리에서 출발해 NH농협 거창군지부와 군청 앞 로터리를 돌아 시내 중심가 상가와 거리에서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합동도보유세는 6.1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국민의힘 후보간 단합과 결속력을 다지고 원팀의 지지세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첫 합동 도보유세를 통한 후보 상호 유대와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의힘 후보측은 사전투표 독려와 득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