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안개가 자욱한 거창읍 대평리 한들 누렇게 익은 벼가 풍년을 기약하는 가운데 500년동안 자리를 지켜온 느티나무와 간간히 지나가는 사람들로 풍요로움이 느껴진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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