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해바라기꽃이 만개해 볼거리가 되고 있다.
경상남도 제1호 지방 정원인 거창창포원은 키즈카페와 북카페 등 방문객 편의시설과 여름 꽃인 백련, 홍련이 만발한 가운데 내달 7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