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자 제헌절인 17일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 물놀이장은 오전 10시~오후 6시 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매일 용수 교체와 주기적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매주 월요일과 악천후시는 휴장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