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기사
검색
2024-5-6(월) 전체기사  | 사회 | 정치·의회 | 경제 | 교육 | 문화예술 | 레저스포츠 | 자치행정 | 건강·생활 | 사람들 | 동영상·포토뉴스 | 칼럼 | 투고 |
로그인
로그인  |  회원가입
발행인 인사말
뉴스 카테고리
인물·동정
알림방
광고
고시·공고
쉼터
타로카드
띠별운세
오늘의일진
꿈해몽
무료운세
생활 검색
거창날씨
네이버지도검색
신주소검색
사이트 링크
거창군청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청
거창세무서
거창우체국
후원하기
농협
3511322668903
거창인터넷뉴스원


여러분의 후원이
거창인터넷뉴스원
에 큰 힘이 됩니다.
    
뉴스 > 교육 기사입력 : 2022/08/18
한국승강기대학교, 일선 고교에 ‘찾아가는 입시 홍보’ 활동 전개

▲승강기공학부 교수들이 주축이 된 집중 홍보단 꾸려 전국 주요 고등학교 직접 방문, 대학 홍보 및 입시 설명 개최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과 학생 복지, 장학 혜택 등 적극 홍보

 

한국승강기대학교(총장 이현석)가 주력 전공인 ‘승강기공학부’ 소속 교수들을 주축으로 ‘찾아가는 입시 홍보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2023학년도 입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입시 홍보단’은 오는 9월 13일부터 실시되는 수시 1차 전형을 앞두고 한국승강기대학교의 2023학년도 입시 요강 및 주요 교육 과정에 대한 일선 고등학교 진학 담당 교사와 재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승강기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인 점을 강조하고,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승강기 산업 분야와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6명의 전공 교수들로만 홍보단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한국승강기대학교의 ‘찾아가는 입시 홍보단’은 1차 집중 활동을 통해 우선 지난 5년간 일정 수 이상 본교 입학 이력이 있는 전국 200여 고등학교를 선별해 방문하고 있다. 

방문 시에는 해당 학교 진학 담당 교사를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한국승강기대학교의 승강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독보적인 교육 인프라와 다양한 학생 복지 혜택, 높은 취업률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필요 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이현석 총장은 “우리 대학은 높은 취업률과 희망 시 재학생 누구나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는 125% 수용률의 생활관 운영, 다양한 장학 혜택 등을 마련해 학생들이 오직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실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비롯한 최첨단 실습 인프라를 갖추고 ‘수업이 곧 현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손꼽히는 승강기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만큼 대학 진학을 앞둔 일선 교사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또, 이번 ‘찾아가는 입시 홍보단’의 1차 방문 대상 고등학교가 아니라도 입시홍보처(055-949-2288)에 대학 및 입시 관련 설명을 신청할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승강기대학교는 세계 유일의 승강기 특성화 정규대학으로, 지난 9년간 연 평균 84.6%의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특히, 졸업생들은 승강기 분야 공기업, 대기업, 중견중소 기업 등에 고루 진출해 취업률 제고와 더불어 취업의 수준을 꾸준히 높여온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승강기 분야의 주요 대기업, 중견중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단일 대학, 승강기 단일 분야 취업 박람회’를 교내에서 개최, 기업의 고질적인 전문 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돕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기도 하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후원계좌 : 농협 3511322668903 거창인터넷뉴스원
 

(명칭)인터넷신문/(등록번호)경남 아00210/(등록연월일)2013. 1. 17/
(제호)거창인터넷뉴스원 / (발행.편집인)우영흠/(전화)055-945-5110/
(발행소)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동1길 45 상가1층 / (발행연월일)2013. 1. 24
(청소년보호책임자) 우영흠/E-mail : gcinews1@hanmail.net
copyright ⓒ 2013 거창인터넷뉴스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