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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2/11/08
신규자동차보험 및 자동차보험료1년 살펴볼 때 자동차보험계산 비교사이트를 이용해보기
신규자동차보험 및 자동차보험료1년 살펴볼 때 자동차보험계산 비교사이트를 이용해보기

 

자동차보험은 다양하게 벌어질 수 있는 자동차사고에 대처 방안으로 가입해두는 보장상품이다. 

우리나라는 자동차를 본인 소유로 갖게 되면 여기에 꼭 가입하게 하며, 이것을 어기는 차량의 차주에는 처벌을 받게 한다. 

자동차사고가 발생하게 된다면 타인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상대방이 신체적으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하게 되는 등의 인적인 피해를 입기도 하고, 자동차를 수리해야 한다거나 그 밖의 건물, 물품 등의 재산적인 피해를 입기도 한다. 

여기에는 배상의 책임이 따르게 되며 이것을 적절한 수준에서 배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상품의 역할이다.

이런 타인에 대한 배상을 보장해주는 내용이 의무 담보로 정해져 있고, 1년에 한 번 납입하게 된다. 

이와 같은 일시금 형식의 납입에 대해 경제적인 부담을 갖고 주계약 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의무 담보의 구성을 보면 타인에게 배상하는 내용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인도 자동차사고 시에는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비교사이트
http://bohumstay.co.kr/jca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r 로 좀 더 구체적인 임의 담보의 내용과, 회사별 특징 및 비교견적에 대해 확인해보는 것이 권장된다. 

임의 담보로 구성 가능한 내용을 보면 본인의 자동차사고에 대한 차량 및 신체적 피해에 대한 보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차량손해 담보의 내용을 보면, 사고로 자신의 차량에서 파손이 생겼을 때 그 수리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수리비 전액이 보장된다는 것은 아니다. 

자기부담금 비율만큼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하게 하는 것을 통해 과잉 수리에 따른 청구를 방지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무보험차가 본인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한다. 

또는 뺑소니 사고를 당하기도 하는데, 이 같은 자동차사고에 대해서는 적절한 배상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사고 수습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럴 때는 손해배상 청구 과정을 통해 배상 판결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절차에서 발생하는 시간이나 사고 수습비용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대처를 하기 위해서는 무보험차상해 담보를 별도로 구성할 수도 있다.

자신의 신체적 피해는 자기신체사고 아니면 자동차상해(특약)를 통해 대비할 수 있다. 

여기 가입할 때는 한 개를 선택하게 되는데, 자동차상해(특약)의 보장 범위나 한도는 자기신체사고 담보보다 가입자의 입장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 

자기신체사고는 병원비가 보장금액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 부족해지는 경우도 있으며, 과실에 따라서는 차감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자동차상해(특약)는 병원비의 보장에서부터 위자료, 상실 수익의 보장도 된다. 

또한 과실에 의한 보장금액의 차감이 없다는 것도 다르다. 

두 계약의 납입료도 차이가 있으니 이 내용도 반드시 확인할 것이 권장된다.

이상의 임의 담보는 개인의 선택으로 가입이 가능하지만, 의무 담보는 반드시 구성하게 되는 내용이다. 

대인배상 1이라는 의무 담보는 자동차사고 시에 타인에게 상해 및 사망, 후유장해가 발생한 것을 보장하는데, 지급한도는 상해급수별로 구분된다.

보장한도는 상해에는 1인당 3천만 원까지, 사망 및 후유장해에는 1인당 1억 5천만원 까지로 정해져 있다. 

대물배상이라는 의무 담보는 자동차사고 시 타인에게 재산적 피해가 생겼을 때 보장하는데, 지급한도는 최소 2천만 원으로 정해진다. 

만약 자신에게 이보다 높은 수준의 한도가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설계도 가능하다.

대물배상에서 보장하는 것은 상대방 자동차의 수리비도 포함되지만, 여기서 발생하는 휴차료, 대차료도 포함된다. 

그리고, 자동차에 적재된 화물의 피해 배상도 포함된다.

이외에도 건물에 부딪친 사고로 인한 건물의 수리비, 가게가 영업의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한 영업손해비용, 각종 시설물이나 가로수에 충돌함에 따라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렇게 대물피해는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으니, 이것에 대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한도의 설정이 권장된다.

이 같은 의무 담보의 보장은 2022년 7월 28일부터 시행 중인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내용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중대법규 위반 사고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가 중대사고를 일으키면 본인이 피해에 대한 배상금액을 지불하도록 한다. 

전에는 사망 및 부상자가 몇 명인지에 관계없이 사고당 1천만 원의 사고부담금을 부과하도록 했지만, 이제는 한도 전액을 가해자가 부담하게 한다.

비교사이트 http://bohumbigyo.kr/jca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r 로 구체적인 상품의 보장내용과 비교견적 확인으로 갱신에 대비할 수 있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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