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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2/11/21
동양생명암보험 & 신한라이프암보험 비교하고 다이렉트 암보험 가입하자
동양생명암보험 & 신한라이프암보험 비교하고 다이렉트 암보험 가입하자

 

암보험은 암이 발병하면서 경제적인 곤란이 생기지 않도록 대비해 가입하는 보장상품이다. 

건강 관리를 꾸준하게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지만, 암이 발병하는 것에 대해서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기도 하다. 

20~30대의 젊은 나이에 암을 진단받고 치료하는 경우도 있다. 

한창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시기에 암 치료로 이것이 어려워진다면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병원비는 실비를 통해 대비해두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 보장받을 수 없는 부분도 확인해야 한다. 

실비의 보장은 실제로 병원비를 지출한 것만을 기준으로 한다. 

그러므로 발생한 병원비를 넘는 보장은 불가능하며 생활비나 간병비 등이 필요한 것까지는 대비할 수 없다. 

하지만 암보험의 진단비로는 병원비가 아닌 부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계약 금액이 암 진단 시 정액으로 보장되므로, 이것을 수령해서 어디에든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교사이트 http://insucollection.c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 로 다양한 내용을 구성하고 있는 회사별 암 보장상품들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상품을 설계하기 전에는 갱신형과 비갱신형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비교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갱신형에 가입하면 계약 후 일정 주기에 따라서 갱신을 거치게 된다. 

이때는 이전보다 높아진 납입료가 책정될 수도 있어 점차 인상이 되기도 한다. 

비갱신형에 가입하면 갱신을 따로 진행하지 않으므로 처음에 계약된 금액 그대로를 이어가게 된다. 

그러나 초반에 계약할 때 납입료를 비교해 보면 둘 중에서 비갱신형이 더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출의 차이도 있지만, 납입하는 기간 설정도 다르다. 

갱신형은 보장받는 기간 끝까지 납입을 하게 되지만, 비갱신형은 납입기간을 정하고 이 기간에 납입을 마치고 이후부터는 보장만 받을 수 있게 설정할 수 있다. 

즉, 20년 납, 100세 보장 만기 등과 같이 가입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특징들을 비교해 과연 자신에게는 어떤 유형이 더 맞을지 생각해보고 선택하면 된다. 

암진단비에 대해서는 암의 종류, 그리고 보장한도가 회사별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비교해 볼 수 있다. 

암의 종류에 대해서 구분하는 기준에 의하면 일반암, 소액암, 유사암, 고액암 등의 분류가 있는데, 이렇게 나누지 않는 회사도 있다.

일반암에 유사암의 범위를 포함할 수도 있고, 유사암과 소액암의 구분이 없을 수도 있다. 

상품별로 설정할 수 있는 보장한도의 차이도 있다. 

개인이 대비할 암의 종류에 대해 얼마의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는지를 회사마다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합리적일 수 있는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소액암, 유사암의 지급한도가 일반암보다 낮을 수 있다. 

아니면 일반암과 이들 보장한도의 차이가 크게 없는 경우도 있다. 

고액암의 경우에는 필요시 특약을 설계하기도 하고, 이를 통해 일반암보다 지급한도를 높일 수도 있다. 

소액암은 자궁암, 전립선암, 방광암 등이, 유사암은 갑상선암, 제자리암, 기타 피부암 등이 포함된 범위이며, 고액암은 혈액암, 뼈암, 식도암, 뇌암 등을 포함한다.

암진단비를 기존에 구성하고 있는 경우라 해도, 한도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추가적인 가입으로 보완할 수도 있다. 

이 보장은 중복가입에 따라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추가적인 가입으로 인해 납입료도 그만큼 추가로 발생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며, 이것이 경제적인 부담이 되지 않도록 설계가 이루어지는 것이 권장된다.

암진단비로 암 수술이나 입원으로 발생하는 의료비로 활용할 수도 있다. 

그런데, 여기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별도의 암 수술비나 입원비 특약을 구성하고 진단비는 별도의 영역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기도 한다. 

암 수술비나 입원비 특약에서는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위한 것에 대해서만 보장 가능할 수 있다. 

암의 직접적인 치료에 해당되지 않는 것에는 면역력 증강, 암 치료 및 이것에 의한 
후유증이나 합병증의 치료, 식이요법 또는 명상요법 등이 해당할 수 있다. 

반대로,직접적인 치료에 들어가는 것에는 암수술, 항암 화학치료, 항암방사선 치료, 
연명의료 결정법에 의거하는 말기암 환자의 치료 등이다.

비교사이트http://insutradition.co.kr/jcancer/? 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 에서 암진단비의 상품별 보장한도,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특약과 견적을 확인해볼 수 있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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