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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2/11/25
일반암종류 준비한다면 흥국생명 암보험 및 삼성생명 암보험 보장내용 살펴보기
일반암종류 준비한다면 흥국생명 암보험 및 삼성생명 암보험 보장내용 살펴보기

 

암으로 확정진단을 받은 뒤에는 암보험을 통해서 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데 이는 암 종류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서 일반암은 가입 시 정한 한도에 따라 보장되는 반면 소액암과 유사암은 일반암진단비를 기준으로 일부만 보장 가능하다. 

고액암은 일반암진단비만큼 보장되지만 진단비 특약에 가입하면 일반암진단비의 두 배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러한 보장설계 방식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게 책정될 수 있는 만큼 가입 전에 비교사이트 http://bohumstay.c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 를 꼼꼼하게 참고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하면서 예상 보험료를 산출해보면 보장 항목과 특약 등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어느 정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암으로 확정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약관에서 인정하는 의료기관을 통해서 조직검사, 혈액검사 등의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렇게 진단비를 보장받은 뒤에는 수술비나 입원비, 생활비 등으로 폭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가입 시 질병이력이 있으면 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고혈압 등을 비롯한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또는 복용 중인 약이 있는 경우에는 암보험 가입이 불가할 수 있는데, 이때 유병자 암보험 상품을 통해서 가입하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유병자 암보험은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등의 해당사항이 없는 경우, 2년 이내에 입원, 수술 등의 이력이 없는 경우, 5년 이내에 암이 발병해서 진단, 입원, 수술받은 이력이 없는 경우에 가입이 가능하다.

이처럼 유병자 상품은 일반적인 암보장 상품과 비교했을 때 가입조건을 완화했으며, 이를 통해 만성질환이 있는 대상도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지만,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가입이 어려울 수 있고 일반적인 암보험 상품과 차이점도 있으므로 가입 시 여러 가지 내용을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 

또한 암보험에 가입할 때 살펴볼 내용 중 한 가지는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다.

면책기간이란 보험금을 받을 수 없는 기간인데 그 이유는 보험사의 보장 의무가 면제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면책기간이 종료되면 그 이후에는 감액기간이 이어지며, 이 기간에는 보험금을 일부만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이 끝나면 보장이 개시되므로 보험사마다 해당 기간으로 적용되는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자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보험사마다 어느 정도의 기간이 적용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 될 수 있다.

이러한 암보험은 중복으로 가입하면 그만큼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만약 두 개 이상의 보험에 가입하면 각각의 보험사로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 이처럼 중복으로 가입하는 경우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 역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고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준비해보는 것이 좋다. 

암보험 가입 시 재진단암진단비 등 재발암과 전이암 등에 대비하는 방법이 있다.

암보험으로는 최초에 발병한 암에 관해서만 보장이 가능한데, 치료를 받은 뒤에도 재발 및 전이하면 이러한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으므로 재진단암진단비 등을 통해 보장을 준비하는 것이다. 

재진단암은 이차암, 잔존암, 재발암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이차암은 다시 원발암과 전이암으로 구분된다. 

원발암은 원발 부위에 발병한 암이며 최초에 발병한 암과 조직적인 특성은 다르다.

전이암은 원발암이 원래 발병한 위치에서 먼 곳에 발병하는 암이고 최초에 발병한 암과 조직적인 특성이 동일하다. 

잔존암은 수술 이후에도 암세포가 동일한 부위에 미세하게 남은 것을 뜻하고, 재발암은 암세포를 제거한 뒤에 그 자리에 다시 발병하는 암을 의미하는데, 조직적인 특성은 같다. 

이처럼 재발 및 전이암에 대비하기 위해서 재진단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때는 보장이 개시되는 시점, 보장 가능한 범위 등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재진단암 진단비의 경우 최초로 암 진단을 받은 뒤에 2년이 지난 시점부터 보장이 개시되고, 이차암진단비와 다르게 일부 소액암에 관해서는 보장이 되지 않는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도 꼼꼼하게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1차암진단비와 더불어 재진단암 보장까지 함께 구성하면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가 비교적 높아질 수 있으니 이러한 부분도 신중하게 생각해서 비교사이트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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