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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2/12/09
어린이보험가격추천저렴한곳 찾는다면 현대해상어린이보험견적 및 ANGEL어린이보험 비교해보자
어린이보험가격추천저렴한곳 찾는다면 현대해상어린이보험견적 및 ANGEL어린이보험 비교해보자

 

어린이보험은 어린이부터 만 30세 성인까지 준비할 수 있는 보장성 상품이며 다양한 특약을 통해 필요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단, 보험사마다 특약 항목의 내용과 조건에 차이가 있으므로 가입 전 정확한 내용을 확인한 뒤에 해당 내용을 토대로 준비해야 한다. 

부모가 자녀를 대신해서 보장을 준비하는 경우 출생 전후로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서 설계하면 되고 만 30세 성인인 경우 성인보장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한 뒤에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찾는 것이 좋다.

만약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하고자 한다면 비교사이트 
http://bohumstay.co.kr/jchild2/?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hild2 를 참고하면 되는데, 다수의 보장을 비교하고 예상 보험료 등을 산출할 때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면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가입 시 해당 상품의 약관을 통해 보장을 어떤 식으로 설계해야 하는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아무리 좋은 보장과 특약이 있어도 지나치면 오히려 경제적인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보험과 성인보장의 차이점 중 한 가지는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의 적용 여부이다.

일반적으로 성인보장을 통해 암진단비 등을 보장받을 때는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적용되는데, 면책기간이란 보험사의 보장 의무가 없는 기간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해당 기간에는 진단을 받더라도 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면책기간이 종료된 뒤에는 바로 감액기간이 이어지는데, 해당 기간에는 보험금이 감액되어 일부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어린이보험에서는 이러한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적용되지 않고 가입 후 보장이 개시되어 보장된다. 

또한 어린이보험을 통해 암진단비 보장을 준비할 때는 어떤 암에 중점을 두고 보장을 설계할 것인지 고려해 봐야 한다. 

암을 일반암, 유사암, 소액암 등으로 구분할 때 일반암은 다른 암진단비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가입 시 정해놓은 한도만큼 보장되는 것이 일반암이라면, 유사암이나 소액암은 일반암을 기준으로 해당 진단비의 일부만 보장되기 때문이다.

단, 보험사마다 암을 분류하는 기준과 보장방식에는 차이가 있으므로 여러 상품을 비교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앞서 설명한 것처럼 어린이보험은 특약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데, 태아 시점에 준비해야 하는 항목과 출생 이후 준비해야 하는 항목으로 구분된다. 

태아의 위험이 있는 특약으로는 상해후유장해, 상해수술, 골절수술, 선천이상수술,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3대 장애진단,  암, 뇌병변장애진단, 등이 있는데 이러한 특약 중에서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지나치게 많은 특약은 보험료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보장을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출생 이후 가입해야 하는 특약은 ADHD, 화상진단, 중증아토피진단, 자동차사고부상, 성조숙증, 각막이식수술, 강력범죄피해와 더불어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 등이 있는데 여기서 일생상활배상책임 항목을 눈여겨보고 해당 항목을 준비할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생활배상책임은 일상에서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인명피해나 재산상의 피해를 입힌 경우 이를 보장하는 특약인데, 상황에 따라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일상생활배상책임, 자녀배상책임보험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런데, 공통적으로 고의적인 손해에 관해서는 보장이 되지 않으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고의적인 손해 혹은 직무수행 중 입힌 손해, 피보험자의 지시에 따른 손해 등은 보장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또한 어린이보험은 갱신 여부에 따라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서 가입이 가능한데,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낮은 편이지만 일정 주기마다 보장이 갱신되고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는 유형이다. 

이뿐만 아니라, 보장기간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계속 보험료를 납입해야 한다. 

반면, 비갱신형 유형은 갱신형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초기에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가 높게 책정되지만 납입기간에 보험료가 변동되지 않으며 정해진 기간에만 납입한 뒤에 만기까지 보장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유형에 따라서 보험료에도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이 점에 유의해서
비교사이트  http://bohumbigyo.kr/jchild2/?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hild2 를 참고해 보면 적합한 상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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