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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2/12/27
자동차보험기본 & 자동차보험25세 준비한다면 자동차보험종합보험 필수내용 알아보기
자동차보험기본 & 자동차보험25세 준비한다면 자동차보험종합보험 필수내용 알아보기

 

자동차보험은 본인 명의로 된 자동차를 갖고 있을 때, 의무적으로 해당 차량의 소유주에 가입하도록 하는 보장상품이다. 

상품에서 의무로 가입해야 할 내용은 어떤 곳이든 차이가 업고, 모두 타인의 자동차사고 시의 피해에 대한 보장이다.

이런 원인으로 단순하게 납입료의 절감만을 고려해 최소 구성으로만 하려고 하면, 사고 시에 적절한 대응이 어려울 수도 있다. 

1년에 일시금으로 한 번 낼 납입료의 부담이 있다면 보장한도나 구성 등으로 줄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볼 수도 있다.

상품별로 내용을 보면, 할인이 주어지는 혜택들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녀가 있는 부모에 대해서 할인이 되기도 하고, 안전장치를 차량에 장착한 것으로
할인을 제공하는 내용도 있다. 

1년 동안의 주행거리를 따져 일정 기준보다 짧게 운전했다면 할인을 해 주기도 한다. 

이상의 할인에 대해서는 회사별 기준에 따라서 가입 대상이나 할인율 등의 상이점이 있을 수 있으니 비교사이트 http://insucollection.co.kr/jca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r

자동차보장은 기본적으로 대인배상1과 대물배상이라는 의무계약 내용을 통해서 자동차사고 시의 타인의 신체적, 그리고 물질적 피해 배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상품이다. 

여기서 대인배상1은 상해 피해에 1인당 3천만원까지의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사망 및 후유장해 피해에 1인당 1억5천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이 지급되는 것은 상해급수가 기준이 된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은 상해를 총 1~14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해당 보장은 이를 기준으로 지급되는 한도가 등급별로 정해져 있다.

한편 대물배상에서는 상대방의 물질적인 손해를 배상하게 될 때 보장하는데, 최소 2천만원부터 가입금액으로 설정할 수 있게 한다. 

한도의 상향은 본인의 판단으로 결정할 수 있는데, 각종 대물사고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권장된다.

사고가 나서 타인의 자동차 수리비의 배상을 하는 것도 포함되고, 여기 있던 제품 등 물품에서 손해가 생긴 것을 배상하는 것이 포함될 수도 있다. 

영업에 피해를 준 사실이 있다면 이에 대한 피해배상이 필요하기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각종 사고의 상황을 생각해 보장한도를 적정 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

의무담보의 내용은 이상의 두 종류이지만, 임의담보를 추가 구성할 수도 있다.

여기에도 타인의 피해에 대한 배상을 보장하는 내용이 있다. 

대인배상2가 바로 그 담보이며, 타인의 인적피해를 보장하는 대인배상1의 한도 부족에 대비할 수 있는 내용이다. 

대인배상2는 상대방이 치료를 받으면서 발생한 의료비의 배상도 가능하지만, 위자료나 장례비용 등을 배상해야 할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서는 대인배상2의 한도가 무한이라면 12대 중과실 사고나 뺑소니, 사망이나 중상해 사고를 유발한 운전자가 아니라면 교통사고의 형사적 책임 면제도 가능하도록 한다.

임의담보에는 대인배상2 외에, 자신이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장해주는 내용도 구성돼 있다.

자신이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때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자동차상해(특약)나 자기신체사고 중에서 하나를 설계할 수 있다. 

이 둘은 하나의 상품에 가입할 때 하나만 선택하면 되는 내용으로, 자동차상해(특약)가 자기신체사고 담보에 비하면 넓은 범위로 보장하는 내용이다. 

다만 그만큼 납입료도 더 내야 하니 관련 사항도 생각해서 선택하는 것이 추천된다.

무보험차상해 담보를 구성하게 되면, 무보험자동차와 사고가 났을 때나 뺑소니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장 가능해진다. 

이런 사고의 특징은 상대방으로부터 제대로 피해배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상대방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절차를 거치면서 걸리는 시간이나 비용 등을 생각하면 본인의 사고 수습이 신속하게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해당 특약을 통해 먼저 처리할 수 있다. 

회사는 여기서의 손실에 대해 상대방에 구상청구해서 보완하는 구조이다. 

자기차량손해로는 자기 자동차를 수리 맡겨서 발생한 비용을 보장받는 것이 가능하다.

비교사이트 http://insutradition.co.kr/jca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r에서 회사별로 견적을 조회해볼 수 있으니 자신의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아볼 것이 권장된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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