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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1/06
초등학생실비 및 10대 자녀 의료실비보험 준비한다면 의료실비계산 진행 후 저렴하게 가입해보자
초등학생실비 및 10대 자녀 의료실비보험 준비한다면 의료실비계산 진행 후 저렴하게 가입해보자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예기치 못하게 크고 작은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 

중대한 질병의 경우 역시 문제가 되지만 소소하게 발생하는 질병도 가볍게 여길 것은 아닌 것이 그러한 질병이 큰 병으로 커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직 질병이 크지 않을 때 조속히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는 국민보험건강공단을 통한 의료보험이 잘 갖춰져 있는 편에 속한다. 

따라서 많은 치료가 국가의 보조를 받을 수 있는 치료에 해당한다.

하지만 국민보험건강공단도 일부 치료에 대해, 예를 들어 환자 개인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선택하는 치료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치료를 진행할 경우 높은 의료비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구분을 진료비 영수증에서 볼 수 있는데 국민보험건강공단을 통해 지원받는 치료를 급여라고 구분하고 지원이 없이 환자가 부담하게 되는 치료를 비급여로 구분하게 된다. 

이런 치료를 받다보면 생각보다 높은 치료비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데 이에 대비하는 방법이 민영보험사에서 출시한 실손보험이라 할 수 있다. 

시중의 다양한 실손보험 중 어떤 실손보험이 좋을지 고민이 된다면 보험 비교사이트 http://insucollection.co.kr/jsilbi/?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bi 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데 가입 순위별 실손보험을 확인해 인기 있는 보험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현재 가입이 가능한 실손보험은 4세대 실손보험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는 실손보험이 지속적으로 갱신이 되어 최소의 실손보험으로부터 3번의 갱신을 통해 새롭게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2021년 7월 출시된 4세대 실손보험은 앞서 설명한 급여 항목에 대한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고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장을 특약으로 별도 구분하여 가입하도록 하고 있다.

이전 세대의 실손보험의 경우는 가입자 모두가 보장받은 내용에 근거해 납입보험료를 산정하다보니 일부 가입자의 경우는 다소 불합리한 보험료를 납입한 경우가 있었다. 

때문에 일부 가입자의 경우는 보장보다 보험료가 커 실손보험의 유지에 대해 고민했을 수 있다.

반면, 4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이러한 가입자별 차등 보장의 초점을 두고 보험료 산정방식을 개정하였다는 점이 흥미롭다. 

4세대 실손보험에는 보험료 차등제라는 제도가 적용되는데 보험료 차등제는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보험료를 나누어 산정하는 제도이다. 

이러한 차등의 기준은 특약항목인 비급여 항목에 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4세대 실손보험은 1년마다 갱신을 통해 보험료의 갱신이 이루어지는데 만약 1년간 비급여 항목을 보장받은 이력이 전혀 없다면 오히려 보험료를 할인받는 것도 가능하다.(4세대 실손보험 출시 이후, 4세대 실손보험의 가입만 가능하며 비갱신형 가입은 불가하다)

반대로 비급여 항목의 보장을 많이 받은 3등급에서 5등급의 경우는 보험료가 할증되는데 각 등급별로 책정 기준과 할증률이 정해져 있다. 

3등급은 100만 원 이상 150만 원 미만의 보장을 받은 경우로 100%의 할증률을 적용받는다. 

4등급은 150만 원 이상 300만 원 미만 보장을 받은 경우로 200%의 할증률이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5등급은 300만 원 이상의 보장을 받은 경우로 300%의 할증률이 적용된다. 

단 이러한 보험료 차등제는 가입자의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4세대 실손보험일 출시된 2021년 7월부터 3년의 유예기간을 둔 후 2024년 7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4세대 실손보험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비급여 특약에는 도수치료와 MRI 혹은 MRA와 같은 영상촬영을 비롯해 체외 충격파와 같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보장은 이전세대의 실손보험에서는 별도의 특약을 가입해야 보장이 가능했던 부분이다. 

또한 의료보험을 통해 불임치료에 대한 보장이 확대된 만큼 4세대 실손보험 역시 비급여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 불임치료에 대해서는 주계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실손보험은 가입자의 실제 발생한 의료비에 대해 보장하는 한편 보험의 악용을 막기 위해 일정부분을 자기부담금으로 규정하고 있다. 

급여항목의 경우는 20%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며 비급여 항목의 경우는 30%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한다. 

이러한 자기부담금에 대한 내용을 인지하고 있어야 혼돈을 막을 수 있다. 

실손보험은 보장에 차이가 없다는 인식이 전반적이긴 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보험이나 앞으로 가입할 보험의 설계에 따라 조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본적으로 연령지수를 정하는 방식이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어 보험료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보험 비교사이트 http://insutradition.co.kr/jsilbi/?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bi 를 통해 비교해보고 나에게 유리한 보험으로 가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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