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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1/09
aig운전자보험가격 VS 메리츠운전자보험가격 비교하고 통합운전자보험 가입하기
aig운전자보험가격 VS 메리츠운전자보험가격 비교하고 통합운전자보험 가입하기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를 운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또는 운전하지 않는 비운전 시에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의 피해도 보장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선택적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교통사고로 자신이 입은 피해의 대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운전자 또는 비운전자 모두 가입을 고려할 수 있다. 

교통사고는 본인이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이것으로 일어난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비용이 필요할 수 있다.

그래서 비교사이트 http://bohumstay.co.kr/jdriv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driver 를 확인하고 다양한 운전자보험을 회사별로 비교하고 선택해둘 수 있다. 

운전자라면 자동차보험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이것은 자동차를 자신의 명의로 소유하고 있을 때 꼭 가입하게 하는 의무계약이기 때문에, 어기면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기도 한다. 

그래서 여기 가입하면 별도의 운전자보장이 필요 없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실은 자동차보장은 자동차 대상으로 가입하는 상품이며 자동차가 보장범위이다. 

이는 가입한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일어난 사고만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운전자보장의 경우는 사람을 대상으로 가입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사람이
보장범위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명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일어난 사고 피해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보장이 있는 운전자라 해도, 운전자보장을 따로 준비해두고 다양한 본인의 피해에 대비할 수 있다.

운전자보험의 내용을 보면,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것에 대해서보장 가능한 내용이 있다. 

이는 교통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으로, 운전자와 비운전자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버스, 대중교통 이용 중의 사고 피해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사고로 일정 이상 후유장해나 사망 시에 보장받을 수 있다. 

이를 주계약상에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사실 운전자라면 특약 부분도 꼼꼼히 확인해 보는 것이 권장된다. 

여기는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의 특약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 중에서 벌금 특약은 자동차 운전 중에 일으킨 사고로 인해, 타인이 신체적 피해를 입게 되면서 벌금이 부과되면 대인배상으로 지급을 한다거나, 도로교통법 151조로 벌금의 확정 판결을 받았을 때 지급을 하는 내용이다. 

운전자가 12대 중과실에 따른 사고를 유발할 시에는 벌금 부과를 받을 수 있는데, 해당 특약으로 한도 안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변호사선임비용은 자동차로 사고를 유발해 타인에게 신체적 피해를 입히고 여기에 따른 구속이나 공소제기로 변호사를 선임할 때 보장한다. 

이는 약식기소라고 할지라도 재판을 받을 시 보장이 가능하기도 하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은 자동차사고를 유발한 것으로 상대방에게 중상해 또는 사망의 피해를 입힐 시, 피해자 1인당 한도 안에서 형사합의금의 보장이 가능한 내용이다. 

상대방의 진단일수에 따라서 차등적 한도로 보장 가능할 수 있다. 

이상의 세 가지 운전자 관련 특약 내용을 자동차보험의 법률비용지원 특약으로 비슷하게 보장받을 수도 있다. 

다만 앞서서 언급한 것과 같이, 자동차보장은 차량 소유자가 해당 차량의 운전 중의 사고만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이들 보장내용은 운전자가 12대 중과실에 의한 교통사고를 일으켰을 때의 형사처벌을 보장하는 것에 해당한다. 

12대 중과실은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등도 있으며, 이것은 상품으로 보장받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외의 내용에 대해서는 잠깐의 착각 등으로도 저지를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보장받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 

신호위반, 속도위반, 중앙선침범, 보도침범, 승객추락방지 위반, 횡단보도 사고, 철길건널목통과 위반, 화물고정조치 위반, 끼어들기 및 앞지르기 방법 위반, 어린이보호의무 위반 등이 있다. 

운전자는 이들 중과실 내용에 관해 기억하고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해당 사실로 사고를 유발한 것에 따른 형사처벌의 대비가 가능하도록 관련 특약의 설계를 해 두는 것도 권장된다.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려고 하면, 개인별로 설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특약은 물론, 적절한 가입금액이나 보험료 등에 관해서도 상품별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를 확인할 때는 비교사이트 http://bohumbigyo.kr/jdriv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driver의 활용이 유용하다. 

간편하게 상품별로 비교견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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