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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1/17
가족생활배상책임 통해 식중독보험 및 치질보험 보장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자
가족생활배상책임 통해 식중독보험 및 치질보험 보장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자

 

 

 

 

 

 종합보험은 한 개의 상품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의 보장을 마련해서 설계하는 보장상품이다. 


하나의 상품에서 진단비부터 사망 및 후유장해에 대한 보장 등을 다양하게 준비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서, 여러 단독 보장상품의 설계로 대비하는 것보다 간편해질 수 있다. 

처음 보장상품의 준비를 하고자 할 때도 권장될 수 있는 상품이다.

여기는 다양한 보장내용들의 설계가 가능한데, 의료에 관련된 내용을 준비하는 것은 노후까지 필요할 수 있는 질병이나 상해 등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식습관이나 운동 등과 같은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갖는 것도 필요하지만, 필요할 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경제적 대비도 제대로 돼 있어야 한다. 

아무런 대비 없이 질병이나 상해가 발생하게 되면 대처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비교사이트 http://insucollection.co.kr/jtotal/?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total 로 종합보험을 둘러보고 다양한 보장을 필요한 것으로 설계해둘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보험을 통한 의료비 보조를 받을 수 있는 나라이다. 

그런데 실제 병원에서 지출하는 진료비를 보면 개인이 치료비의 전부를 지출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비급여항목이라고 하는 것으로, 여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실비의 준비를 하기도 한다. 

실비는 급여항목과 비급여항목에서 개인이 지불한 병원비의 환급을 해주는 상품이다. 

이것이 있음에도 별도의 보장상품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암, 뇌질환, 심장질환 등을 포함하는 중증질환이 발병하면 병원비의 지출 외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중증질환을 진단받는다면 의료비의 지출은 물론, 퇴직이나 휴직 등과 같은 일을 겪게 될 수도 있다. 

고된 치료를 받으면서 일까지 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기도 하기 때문이다. 

종합보장에서는 중증질환 진단비의 구성이 가능하다. 진단비는 중증질환을 진단받고 청구할 시 계약할 시 정한 금액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즉 이는 실비처럼 의료비만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어디든 사용해도 무관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를 통해 치료로 중단되거나 감소한 소득을 충당할 수 있다. 

상품에서는 암의 진단을 보장하는 암진단비부터, 뇌질환 진단비나 심장질환 진단비 등의 특약도 설계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진단비의 설정 시에는 개인이 이들 질환으로 진단받게 되면 얼마나 필요할지, 그리고 본인이 월 얼마의 금액을 납입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은지 등을 고려해서 한도를 책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리고 보장범위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특별히 본인에게 대비하려고 하는 질병이 해당 특약 안에 포함돼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가입하면 좋다.

약관에는 면책기간, 감액기간에 대한 조항이 기재된 경우도 있다. 

암 등과 같은 특정 질환이 발생할 시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상품별로 범위가 다를 수도 있고 상세 기간이 다를 수도 있다. 

면책기간에는 회사가 보장의 지급 책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때는 지급사유라 할지라도 보장을 받지 못하게 된다. 

이 기간은 계약한 날에서 시작되고 회사가 정하는 기간으로 유지된다. 

감액기간에는 지급사유로 청구한 것에 대해 약관에서 정하는 만큼 한도를 차감해 보장받게 된다. 

이는 면책기간이 종료한 날에서 시작되고 일정 기간으로 유지되다 종료된다. 

이들 기간에 대해 확인해야 하는 것은, 본인이 가입한 대로 보장이 되기 위해서 해당 기간들을 모두 완료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가입해 보장을 청구해 당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확인할 내용으로는 같은 구성이라도 유형별 선택으로 납입료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있다.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상품 선택에 따라서 초기의 납입료, 그리고 계약 유지기간 중의 납입료는 달라질 수 있다. 

갱신형은 초기의 납입료 면에서 비갱신형보다 낮은 것이지만, 갱신 시점에서 변동이 생기면서 높아질 수도 있다. 

비갱신형은 이와 반대로 초기에는 갱신형보다 높은 납입료라 해도, 계약기간에 변동이 되지는 않는다. 

종합보험은 상품의 유형, 보장의 구성이 동일한 것이라도 가입하는 사람이나 회사에 따른 납입료 책정은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비교사이트 http://insutradition.co.kr/jtotal/?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total 를 가입 전 방문해서 꼼꼼하게 알아본 뒤 선택해 보는 것이 추천된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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