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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1/30
3만원대 삼성화재보험 및 3만원대 메리츠화재보험 보장내용 비교하고 아파트화재보험료추천 받아 가입하자
3만원대 삼성화재보험 및 3만원대 메리츠화재보험 보장내용 비교하고 아파트화재보험료추천 받아 가입하자

 

화재보험은 화재 시 입은 피해에 대해서 보장 가능한 상품이다. 

여기서 보장하는 대상은 일반 주택도 있지만, 상업용 건물이나 공장, 아니면 물건이나 삼림 등이 되기도 하는 등 다양하며, 개별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상품으로는 화재에 따른 소방손해, 피난손해, 직접손해를 보장받는 것이 가능하다. 

소방손해는 화재의 진압 시에 입은 물 등으로 인한 피해를, 직접손해는 불, 그을림 등으로 입은 피해를, 피난손해는 일정 기간 피난처에 거주하면서 입은 소방 및 직접손해이다.

상품별로 보장 대상이나 한도 등이 다를 수 있고, 특약의 종류도 각각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비교사이트 http://insucollection.co.kr/jfire/?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fire 로 먼저 확인해 보고 어떤 상품이 본인에게 유용할지 점검해 볼 것이 권장된다. 

화재가 발생한 곳이 아파트라면, 단체 보장에 가입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일정 기준에 해당되는 아파트 건물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공동화재에 가입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같은 공동화재 상품이 보장하는 것은 화재로 인해 본인에게 발생한 피해이다.

타인에게 일어난 피해를 배상해야 하는 것은 이를 통해 보장 불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화재의 당사자에 대해서는 불이 난 것이 의도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해도, 타인이 이것으로 피해를 봤다면 적정 배상책임을 지는 것이 의무이다. 

이런 배상책임 부분을 고려한다면 공동화재 상품이 있는 곳에 거주하는 경우라도 개인의 화재보장 상품 준비는 해둘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세입자 입장인 사람이라 해도 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해당 건물의 주인이 아니라 해도 불이 난 경우는 이를 원상태로 복구할 의무가 존재한다. 

단, 여기서 제외될 수 있는 경우는 화재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지 않을 때이다. 

이 상품은 보장기간별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일반화재와 장기화재 상품의 차이를 비교해 보고 결정할 수 있다. 

일반화재는 계약기간을 1년 등과 같이 단기간으로 설정할 수 있는 상품이지만, 장기화재는 3~15년 등과 같이 더 장기간으로 설정해 가입할 수 있는 것이다. 

기간 차이도 있지만, 만기환급금 설정에도 다른 점이 있다. 

일반화재의 경우에는 소멸성 보장이기 때문에 만기 시 환급금의 지급이 불가능하나, 장기화재는 계약하는 사람의 선택에 의해 별도의 만기환급금 설정을 할 수도 있다.

일반화재는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대상에 대해서는 갱신 시 납입료가 높아질 수 있지만, 장기화재 상품의 경우는 가입 당시의 금액대로 만기까지 변동이 생기지 않는다. 

지급 완료 후 한도에 관해서도 차이가 있다. 일반화재는 계약한 금액으로부터 지급된 금액이 차감되면서 한도가 낮아지게 된다. 

하지만 장기화재는 건물가액에서 80% 미만에 해당되는 피해로 보장받았다면 한도가 원래대로 복구될 수 있다. 

반대로 80% 이상의 피해를 입으면,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액수에 추가적으로 책임준비금까지 보장될 수 있다.

일반화재 상품에서는 배상책임 등과 같은 내용은, 특약으로 따로 설정해야 보장이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화재는 이에 대한 내용을 별도의 특약으로 설정할 필요 없이, 가입과 동시에 보장받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 

여기에는 상해 관련 내용도 포함될 수 있다. 

장기화재가 일반화재보다는 다양한 부분에서 가입자에 유리할 수 있어서, 납입료가 더 높게 책정이 될 수도 있으니, 이것까지 고려한 뒤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상품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 내용 가운데는, 화재로 거주지에서 거주가 불가능해졌을 때 임시거주비를 보장하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화재로 가전제품의 피해가 발생하면 수리비 보장이 가능한 12대 가전제품 수리비 등도 찾아볼 수 있다. 

절도나 강도 등의 피해를 화재 시 입은 것에 대해서는 한도금액 안에서 도난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도 있다. 

주택의 손상 시에는 주택 재조달가액과 보험가액에 따라 손해금액이나 차액을 보장하는 특약에 가입할 수도 있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법원 확정판결에 의한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는데, 이것을 보장하는 특약도 설계가 가능하다.

이상의 특약에 대해서는 회사별로 구성하고 있는 내용들이 다르며, 한도나 지급기준 등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약관으로 점검할 것이 추천된다. 

비교사이트 http://insutradition.co.kr/jfire/?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fire 로 간편한 비교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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