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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2/27
노후실손보험 준비 시 현대해상실손보험 & 우체국 실손보험 가입 후기 체크해보기
노후실손보험 준비 시 현대해상실손보험 & 우체국 실손보험 가입 후기 체크해보기

실생활과 밀접한 보험 상품을 말한다면 실손보험을 거론할 수 있을 것이다.


실손보험은 질병이나 질환 등으로 치료를 받고 실제로 발생한 비용에 대해서 보장을 지급받게 되는 보험 상품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국민건강보험과는 다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의무적으로 나라에서 출시한 국민건강보험을 이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를 두고 급여 항목 치료라고 부른다.
이를 적용하지 않는 치료를 두고 비급여 항목 치료라고 부르고 있다.

실손보험은 급여 항목뿐만 아니라 비급여 항목 치료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실손보험은 처음 출시된 이래로 여러 내용에 있어 여러 차례 개정을 거쳐왔다.

현재 실손보험을 새로 가입한다면 2021년 7월 출시된 4세대 상품을 이용한다.
또한 여러 차례 개정이 진행되면서 실손 상품을 통한 보장 내용은 평준화되었다.

그래서 어떤 보험사의 실손 상품을 이용하든 보장받는 내용은 비슷비슷한 편이다.

단 보험료의 경우 개인차가 있으므로 비교사이트 http://bohumstay.co.kr/jsilson/?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son를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알아두어야 할 것은 실손 상품이 있어도 모든 치료 비용을 보장받지는 못한다는 것.

실손 상품을 통한 보장을 받는 경우에는 자기부담금이라는 항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간혹 상품 준비 후 필요치 않은 치료를 여러 번 받는 의료쇼핑 같은 사례가 있다.
치료를 받을 때마다 보장을 청구하여 보험금을 수령해 가는 행위들을 말한다.

이런 행위들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자기부담금 내용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급여 항목 치료 시에는 전체 치료 비용에서 20%를 자기부담금으로 제외하고, 비급여 항목은 치료 비용 중 30%를 자기부담금으로 제외된다고 보면 된다.

즉, 치료 비용이 1만 원이 나온 경우 이 치료가 급여 항목이라면 8천 원을, 비급여 항목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7천 원을 보장받게 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실손 상품은 실제 발생한 치료 비용의 70~80%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똑같이 실손보험에 가입했어도 사람마다 병원에 내원하는 횟수가 다르다.

이런 차이는 급여 항목 치료보다 비급여 항목 치료에서 보다 빈번히 나타난다.
때문에 4세대 실손 상품은 주계약과 특약을 분리하여 준비하도록 하고 있다.

주계약을 통해서는 급여 치료를, 특약을 통해서는 비급여 치료에 대해 보장받는다.
이런 분리를 통해서 사람마다 다르게 보험료를 책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주계약, 특약을 모두 준비해야 급여, 비급여 치료를 다 보장받을 수 있다.
급여 항목 내용을 보면 피부 질환, 선천성 뇌질환, 불임치료가 추가되었다.

피부 질환은 미용 목적 치료는 보장되지 않으나 심한 농양 등은 보장 범위가 된다.

습관성 유산, 인공수정 후유증을 포함한 불임치료는 상품을 이용하기 시작한 후 2년 이상이 경과한 시점이 되어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선천성 뇌질환은 부모 등 보호자가 피보험자가 태아 시점을 때 상품을 준비해 두고 출생 후 선천적으로 질환이 있다고 진단받은 시점에 보장이 지급되는 내용이다.

비급여 치료 중에서 도수치료, 자가공명영상진단, 주사 치료는 별도의 특약이 있다.

도수치료는 1년에 50회, 350만 원 한도에서 보장을 지급받는 것이 가능하다.

단, 10회 치료마다 객관적 호전이 확인되어야 이후 10회도 보장받을 수 있다.
주사 치료의 경우 사용하는 약물의 허가 여부 등에 따라 보장 여부가 달라진다.

MRI, MRA 등 자기공명영상진단은 1년에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받는다.
보험료의 경우 실손보험 상품은 기본적으로 갱신형으로만 준비해 둘 수 있다.

그래서 상품을 이용하게 되면 1년에 한 번 주기적으로 납입 비용이 달라진다.
보험료의 갱신은 보장받은 정도, 연령 지수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이루어진다.

처음 상품을 준비하는 경우에도 개인의 특성에 따라서 보험료가 책정되고 있다.
특히 고령이나 유병자의 경우 보험료가 높게 책정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그래서 상품을 준비하는 경우 여러 상품을 두고 보험료 비교를 해보아야 한다.

개인이 이를 일일이 알아보기 쉽지 않다면 비교사이트 http://bohumbigyo.kr/jsilson/?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son 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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