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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3/09
인터넷자동차보험 통해 자동차보험 순위 및 자동차보험 나이별 가격 확인하기
인터넷자동차보험 통해 자동차보험 순위 및 자동차보험 나이별 가격 확인하기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운전 시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자동차사고 시의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상품의 내용은 의무담보 및 임의담보 이렇게 두 가지로 크게 구분이 되는데, 이것은 의무가입 여부로 구분된다. 

의무담보는 꼭 가입해야 하는 내용이며, 이것이 법으로 정해진 대상은 자동차를 보유하고 운전하는 사람이다. 

임의담보는 반드시 가입하는 내용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내용을 살펴서 필요하다면 선택할 수 있다. 

상품의 내용과 견적비교는 비교사이트 http://insucollection.co.kr/jca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r 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보장내용 중 의무담보부터 확인해 보면 대인배상1, 대물배상의 두 가지 계약 모두 자동차사고가 났을 때 타인에 배상하게 될 때를 보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인배상1은 신체적으로 입힌 피해를, 대물배상은 재산상 입힌 피해를 보장하는 내용이다. 

대인배상1이 보장하는 한도는 부상의 피해는 1인에 3천만원, 후유장해 및 사망의 피해는 1인에 1억5천만원까지로 설정한다. 

그리고 대물배상에서의 최소 가입한도는 2천만원인데, 그보다 높게 설정도 할 수 있다. 

해당 한도를 최소로 설정하는 것을 통해 보험료 절약을 하려고 한다면, 자동차사고가 났을 때 대물배상으로 지급해야 할 비용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물배상은 단순히 자동차 수리비 배상만을 보장하지 않는다. 

사고로 차량에 있던 물품에 손해가 갔다면 이를 보장하기도 하며 건물의 피해나 가게가 입은 영업손실 등도 포함된다. 

그래서 해당 한도에 대해서는 최소로 설정하려고 하기 보다, 사고 시의 다양한 손해를 생각해 보고 높여서 가입하는 것도 좋다.

대인배상1은 상해급수에 의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상해급수는 1~14등급으로 구분을 하는데, 1등급의 피해가 가장 심각해서 이때 보장되는 한도가 가장 높다. 

등급별로 정해진 한도로 보장을 받게 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지급해야 하는 실제 피해비용에 비해 적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것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담보로 대인배상2가 있다. 

임의담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의무적 가입 담보는 아니나, 대인배상1의 보완을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대인배상2는 보장한도가 무제한까지 있다. 무제한으로 설정한 운전자가 만약 사고에 의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된다면, 이것을 면제하도록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이 정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모든 사고에 대한 형사처벌 면제 조건은 아니다. 

운전자가 일으킨 12대 중과실 관련 사고, 피해자가 사망 또는 중상해 피해를 입은 사고, 뺑소니를 한 정황이 확인되는 사고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면제를 받을 수 없다. 

운전자가 만약에 중대한 과실에 의한 사고를 유발한 경우라면 2022년 7월 28일부터 대인 및 대물배상의 보장여부가 달라지게 됐다. 

이때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이 개정되면서 해당 시점 이후에 갱신하거나 신규 가입하는 계약에서는, 중대과실로 유발된 사고에 대한 대인 및 대물사고의 피해를 본인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 

사망 및 상해 피해자별로 각각 가해자가 부담을 하게 된다. 운전자의 의도성이 높은 중대과실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도록 하는 조치이다.

본인의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는 임의담보 내용으로는 자기신체사고 및 자동차상해(특약), 무보험차상해, 자기차량손해 등의 선택이 가능하다. 

이들은 각각에서 보장하는 범위 및 한도를 살펴보고 보험료 부담을 끼치지 않을 수준으로 가입할 수 있다. 

자기신체사고 및 자동차상해(특약)는 두 담보에서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사고에 따른 본인 및 동승자의 신체적 피해가 보장된다.

무보험차상해는 무보험차 및 뺑소니차량에 의한 본인 및 동승자의 신체적 피해의 대비가 가능하며, 자기차량손해는 사고로 입은 자신의 차량 파손의 보장이 가능하다.

자동차보험은 다양한 요인들이 보험료를 좌우할 수 있다. 

차량에 의해서 결정되기도 하는데, 배기량이 높은 차량, 고가의 차량, 수리 이력이 많은 차량, 수리비가 높게 발생하는 차량, 수입차 등이 높은 수준으로 책정될 수 있는 경우이다. 

운전자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는데, 운전자의 사고 이력, 운전 경력, 나이 등에 따라서 다르게 정해질 수 있다. 

현재 자신이 보유한 차량과 가입하는 사람에 따라 얼마로 책정이 될지 상품별로 알고자 할 때 비교사이트 http://insutradition.co.kr/jca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r 로 확인 가능하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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