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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3/14
대리운전보험 & 영업용운전자보험 & 당일운전자보험 보장내용 확인
대리운전보험 & 영업용운전자보험 & 당일운전자보험 보장내용 확인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 시 운전자 본인에게 일어나게 되는 다양한 경제적인 손실의 대비를 위해 가입하는 보장상품이다. 

가입할 수 있는 대상은 운전자도 있지만 비운전자까지도 가능하다. 

이것은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의 피해에 대해서도 보장하지만, 비운전 중 일어난 교통사고 피해도 보장하기 때문이다. 

운전하는 사람은 사고를 일으켜서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이럴 때는 과실 경중에 따라 형사적, 행정적 처벌을 받을 수 있고, 여기에 따르는 비용적 피해에 대해 상품의 담보들을 통해 보장받는 것이 가능하다. 

본인의 운전 중의 교통사고 과실에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운전자라면 이 상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보장하며, 자동차보험과는 어떻게 다른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비교사이트 http://bohumstay.co.kr/jdriv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driver 로 이런 상품별 특징과 더불어 자신에게 얼마의 보험료가 정해질 수 있는지, 견적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자동차보험이 있으면 자동차사고 시의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 있어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둘에는 차이점이 존재하며 보장하는 대상도 다르기 때문에 비교해 볼 필요성이 있다.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의 가해자가 되면서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형사합의금이 필요할 때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의 설정이 가능하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자동차보험에서도 법률비용지원 특약이라는 담보의 별도 설정이 가능하며 이것으로 변호사선임비용이나 형사합의금, 벌금 등이 발생한 것에 대처할 수 있다.

다만 자동차보험은 자동차가 자기 명의로 있을 시 의무로 가입하게 하는 내용을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이며, 가입 대상을 자동차로 한다는 것에서 그 차량의 사고에 관련해서만 보장이 가능하다. 

즉 다른 사람의 차량 운전 중에 일어난 사고에 대한 보장은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의 보유 여부에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본인의 차량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차량 운전 중에 일어난 사고도 보장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그래서 여러 대의 자동차에 대해 자신 이름으로 등록한 경우, 자신의 차량 외의 다른 사람 이름의 차량을 운전할 일이 많은 경우 등에는 따로 운전자보험의 가입을 해 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상품의 주계약에서는 교통사고로 일어난 신체적 피해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지만, 특약으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등을 선택하면 자신이 사고의 가해자일 때 내려지는 처벌에 대비할 수 있다. 

변호사선임비용은 교통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다른 사람에게 끼친 것에 의해 공소제기 혹은 구속된 상황에서 필요한 변호사의 선임 비용을 보장한다. 

벌금 특약은 교통사고로 다른 사람에게 입힌 신체적 피해에 따라 벌금 부담을 할 시 대인배상으로 보장받을 수 있거나, 도로교통법 151조로 벌금에 대한 확정 판결 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 가입으로는 교통사고로 다른 사람에게 신체적 피해를 입혔을 때 지급하게 되는 형사합의금을 보장받는 것이 가능한 내용이다. 

운전자를 위한 이와 같은 내용들도 있지만, 상품은 비운전자까지도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사고에 의한 각종 부상치료비, 깁스치료비, 한방치료, 수술비, 골절진단비 등의 담보들도 선택할 수 있다.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 특약의 설정으로는 교통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본인이 신체적 피해를 당한 것에 대해 차등적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급 시의 기준은 상해등급이며, 이것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에서 1~14급으로 구분 짓고 있다. 

1급은 여기서 가장 심각한 피해이고 14급이 가장 경미한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래서 1급일 때는 가입금액 최고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고, 14급일 때는 가장 낮은 한도로 보장을 받게 된다. 

각 급수마다 지급되는 보험금은 본인이 설정한 가입한도에 따르며, 이는 상품마다 다를 수 있다. 

운전자보험은 12대중과실 사고를 유발한 운전자의 사고 피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다만 그렇다고 어떤 사고라도 보장이 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운전자의 음주, 약물 복용, 무면허운전에 대해서는 사고 피해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해야 하며 늘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그래도 운전할 때는 착각이나 실수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사이트 http://bohumbigyo.kr/jdriv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driver에서 다양한 운전자보험의 담보를 확인하고 비교견적으로 선택해서 대비할 수 있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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