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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3/17
한화생명 암보험 가입 전 kb암보험 및 새마을금고암보험 보장내용 분석하기
한화생명 암보험 가입 전 kb암보험 및 새마을금고암보험 보장내용 분석하기

 

암 질환은 한 번 발병하면 주변 부위로도 전이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기도 하다.

때문에 가급적 치료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호전을 보는 데 유리한 질환이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암 생존율은 높아진 편이지만 문제는 치료 비용에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치료비로 인해 곤란해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둘 수 있는 상품이 바로 암보험 상품이다.

암보험 상품은 암 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진단비, 수술비 등을 보장받는 상품이다.
암 상품을 준비할 때는 여러 종류의 특약들을 구성하면서 준비해 두게 된다.

진단비와 수술비, 입원비와 관련된 특약도 있고 암종과 관련된 특약도 존재한다.
종류에 따라 각각 다양한 특약이 있으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내용을 구성하면 된다.

또한 비슷한 특약을 이용하더라도 보장 범위에 따라 보장 내용과 보험료가 달라진다.

개인의 특성에 따라서도 보험료가 달라지므로 비교사이트 http://bohumstay.c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 를 참고해 볼 수 있다.

암 상품을 준비하면서 주력해 준비하게 되는 특약은 진단비 특약이라고 할 수 있다.

진단비 보장은 말 그대로 약관에 기재된 암종에 대해 진단을 받으면 받을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치료를 받기 전이라도 진단을 받았다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때문에 수중에 당장 치료비가 없어 곤란한 경우라도 치료비를 마련할 수 있다.

게다가 사용 용도에 제한이 없어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암 치료를 받게 되면 경제 활동을 중단하게 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요긴하다.

단, 진단비 보장은 유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다.
면책기간 동안에는 보험사가 보장을 지급해야 할 의무에서 면책되는 기간이다.

그래서 이 기간 동안에는 보장을 받지 못하고 계약 자체가 무효화될 수 있다.
면책기간 후에는 다시 감액기간을 거치는데 보장의 일부가 삭감된 비용을 받는다.

이런 기간이 있는 이유는 보험금을 노린 보험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피보험자가 15세 미만 미성년자라면 면책기간, 감액기간을 거치지 않는다.

또 하나 유의해야 할 것은 특약 준비 시 보장 범위를 설정하는 것에 있다.
암의 종류는 다양하기 때문에 보험사에서는 기준을 두고 암종을 구분하고 있다.

보험사에서는 일반암, 고액암, 소액암, 유사암으로 암종을 구분하고 있다.
이중 유사암과 소액암은 암종으로 간주하지 않는 보험사나 상품도 존재한다.

그래서 자칫 유사암, 소액암 진단을 받았을 때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 자신에게 언제 어떤 암종이 발병할지 모르므로 해당 암종을 간과해선 안된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 대비해 일반암 범위를 가급적이면 넓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와 달리 고액암은 백혈병 등 치료 비용이 비교적 크게 드는 암종을 말한다.
고액암 특약은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낮은 대신 고액암에 대해서만 보장한다.

그래서 고액암이 아닌 암종에 대해서는 보장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고액암에 대해 가족력이 있는 등 필요에 따라서 고액암 특약을 준비하는 게 좋다.

무작정 범위를 넓히기보다 필요성을 따져보는 것이 암 상품 준비의 핵심이다.

수술비와 입원비와 관련된 특약에 대해서도 눈여겨보면서 준비를 해야 한다.
단, 수술비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게 되면 보장 범위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한 입원비 특약은 치료가 아닌 요양 목적 입원 치료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수술비와 입원비 특약은 치료가 진행되고 수납 후 청구해 보장받게 된다.

진단비와 수술비, 입원비의 청구 가능 시기에 대해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도 암 상품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상품 유형을 구분 지을 수도 있다.
이는 보험료 변동 여부에 따라 갈리는데, 개인마다 유리한 유형이 다를 수 있다.

또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개인의 연령,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도 다를 수 있다.
암의 발병 요인은 다양해 누구든, 언제나, 어떤 암종이 나타날 수 있지만,

연령,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발병 가능성이 달라지므로 이런 차이가 나타난다.
그래서 사람마다 유리한 암 상품과 특약이 무엇인지 달라진다고 볼 수 있는데,

여러 내용을 보다 수월하게 비교하려면 비교사이트 http://bohumbigy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 를 이용해 볼 수 있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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