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고광선(60세)씨 딸기하우스에서 쑥을 발효시켜 아침 저녁으로 딸기에 쑥 효소를 희석시킨 물을 주어 재배한 쑥먹인 거창딸기를 첫 수확하고 있다.
쑥먹인 거창딸기는 어린이 아토피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8월 중소기업청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의 최종 심의결과 '거창 사과·딸기산업특구'로 지정·승인됐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한편, 거창군은 지난 8월 중소기업청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의 최종 심의결과 '거창 사과·딸기산업특구'로 지정·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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