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기사
검색
2024-5-4(토) 전체기사  | 사회 | 정치·의회 | 경제 | 교육 | 문화예술 | 레저스포츠 | 자치행정 | 건강·생활 | 사람들 | 동영상·포토뉴스 | 칼럼 | 투고 |
로그인
로그인  |  회원가입
발행인 인사말
뉴스 카테고리
인물·동정
알림방
광고
고시·공고
쉼터
타로카드
띠별운세
오늘의일진
꿈해몽
무료운세
생활 검색
거창날씨
네이버지도검색
신주소검색
사이트 링크
거창군청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청
거창세무서
거창우체국
후원하기
농협
3511322668903
거창인터넷뉴스원


여러분의 후원이
거창인터넷뉴스원
에 큰 힘이 됩니다.
    
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3/22
이륜차운전자보험 상품 음주운전 보험처리 여부 궁금하다면 운전자보험음주운전 약관 살펴보자
이륜차운전자보험 상품 음주운전 보험처리 여부 궁금하다면 운전자보험음주운전 약관 살펴보자

 

운전자보험은 운전을 하는 사람 또는 비운전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교통사고 대비 보장상품이다.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상황은 다양한 것들이 있을 수 있으며, 자신이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를 입기도 한다. 

운전 중의 과실로 가해자가 된다면 법적 처벌이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이것을 보장하는 담보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라면 확인해 볼 수 있는 상품이다. 

다만 보험사들이 다양하게 있으며 각각에는 다른 특징들이 있기 때문에 가입을 하기 전에는 이들을 둘러보고 결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럴 때는 상품별로 따로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비교사이트 http://bohumstay.co.kr/jdriv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driver 를 이용해서 알아보면 더 간편해질 수 있다. 

사이트 한 군데에 방문해서 각종 보험사별로 살펴볼 수 있고 각각의 견적까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전자가 가입을 한다면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등의 담보 내용들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 상품은 주계약상의 내용이 교통사고로 인한 신체적 피해 등이라 하더라도 이상의 별도 특약을 통해서 자동차 운전 중의 중대과실로 발생한 사고 처리 시 필요한 비용을 보장받는 것이 가능하다. 

운전자는 12대 중과실의 내용을 기억하고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여기 포함되는 내용을 보면, 신호위반, 속도위반, 중앙선침범, 철길건널목통과방법 위반, 끼어들기 및 앞지르기 위반, 보행자보호의무 위반, 면허위반, 음주운전, 보도침범 및 횡단방법의 위반, 승객추락방지 위반, 어린이보호의무 위반, 화물고정조치 위반 등이다. 

이들 사유에 의한 사고는 큰 피해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중대과실로 구분하고 있지만, 의도치 않게 이와 같은 과실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관련 담보의 설계를 통해 대비를 할 수 있다.

운전자 벌금 특약을 통해서는 자동차를 운전하다 일어난 사고에서 다른 사람에 신체적 상해를 일으키고 벌금 부담을 하게 됐을 때 보장받을 수 있다. 

이때는 보장한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민식이법이 시행되고 나서부터 교통사고 시의 법정 벌금 부과한도가 기존 2천만 원이던 것에서 3천만 원까지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변호사선임비용 특약을 통해서는 교통사고에 의한 타인의 신체적 피해를 인해서 운전자가 공소제기, 구속 등의 상황에 빠지면 변호사 선임을 할 때 드는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을 통해서는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일어난 사고에 따라 피해자가 중상해 및 사망했을 때, 각 피해자마다 사고처리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내용이다. 

여기에서는 형사합의금이 보장되는데, 해당 보장방식은 2017년 약관 변경에 따라서 개선된 바 있다. 

이전에는 형사합의금으로 결정된 것을 피해자에게 가입자가 지급하고, 이것을 추후에 청구하는 후청구 방식으로 보장됐다.

그런데 이런 방식에는 문제점도 있었는데, 가입자가 합의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지급하지 못할 시에는 관련 보장이 있는데도 처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개선하고자 2017년에 개정을 거치면서 선지급 방식이 된 것이다.

이제는 가입자가 형사합의금을 마련해야 할 것 없이, 정해진 금액에 대해 보험사가 피해자에게로 바로 지급을 하고 있다. 

벌금 특약, 변호사선임비용 특약, 교통사고처리지원금 특약의 내용과 비슷하게 자동차보험에서도 특약을 설계할 수 있다. 

이는 자동차를 자기 이름으로 가진 운전자가 의무 계약해야 하는 담보를 포함하는 상품으로, 법률비용지원 특약을 설정하는 것으로 이상의 세 가지 담보와 유사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자동차보험의 경우는 자동차에 가입하고 이를 대상으로 보장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자동차로 일어난 사고는 보장이 불가능하다. 

이와 다르게 운전자보험의 경우는 자동차가 없어도 가입할 수 있고 사람에 가입하는 상품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에 일어난 사고까지도 보장 대상에 포함되며, 렌터카 이용 중 일어난 사고도 보장이 가능하다. 

자신이 만일 여러 대의 자동차에 가입돼 있다면 운전자보험에 가입함으로써 대비를 할 수 있다. 

다양한 상품들의 내용을 둘러보고 결정하고자 한다면 비교사이트 http://bohumbigyo.kr/jdriv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driver 에서 간편하게 살펴보고 가입하면 좋다.


기사제공 : (주)showm


   
 
 

 


후원계좌 : 농협 3511322668903 거창인터넷뉴스원
 

(명칭)인터넷신문/(등록번호)경남 아00210/(등록연월일)2013. 1. 17/
(제호)거창인터넷뉴스원 / (발행.편집인)우영흠/(전화)055-945-5110/
(발행소)경남 거창군 거창읍 상동1길 45 상가1층 / (발행연월일)2013. 1. 24
(청소년보호책임자) 우영흠/E-mail : gcinews1@hanmail.net
copyright ⓒ 2013 거창인터넷뉴스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