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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4/13
현대해상암보험 및 우체국 암보험 가입하기 전 예상 암보험료 확인해보자
현대해상암보험 및 우체국 암보험 가입하기 전 예상 암보험료 확인해보자

 

의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많은 의약품과 수술법들이 개발이 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때로 어떤 질병에 대한 치료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곤 한다. 

그러한 질병 가운데 대표적인 예로 꼽힐 수 있는 것이 암이라 할 수 있겠다. 

과학과 의학이 발달하면서 생존율이 이전보다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완치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걸리고 완치 후에도 재발 우려가 높아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생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암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아마 보험을 알아볼 것이다. 

암 보험은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암에 대비할 수 있는 대비책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의료비에 대비하는 실비보험의 경우는 중복 보장이 어렵지만 암보험의 경우 특히 보장 가운데 진단비 보장의 경우는 중복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암보험을 준비할 때에는 필요에 따라 보장을 더하거나 감해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진단비는 암에 걸려 경제적 활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기틀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보장을 준비하기 위해 과도한 의료비를 지출하게 될 경우 현재 가계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깊이 있게 보험을 알아보고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암보험을 보다 정확하게 알아보고자 한다면 비교사이트 http://bohumstay.c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 를 통해 비교해 보고 각 보험의 보장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암 진단비는 암 확진 판정만으로 일정한 목돈의 보험금을 보장하는 제도인데 진단비 보장 금액이 같아도 진단비를 지급하는 암의 종류 등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잘 아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대다수의 보험사에서는 암을 일반암, 소액암, 유사암, 고액암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소액암과 유사암에 대해서는 보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일반암에 대한 구분이 보험사나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보장범위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제자리 암이나 갑상선암에 해당하는 유사암이나 자궁암, 전립선암과 같이 남녀의 생식기에 발생하는 소액암의 경우는 일반암의 보장 한도에 따라 보장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유사암이나 소액암의 경우는 일반암이나 고액암에 비해 완치까지 소요되는 비용이 크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보니 일반암 진단비의 10~20% 정도로 보장 금액을 제한하고 있다. 

반대로 뇌나 혈액, 췌장암처럼 고액의 비용이 필요한 고액암의 경우는 일반암 진단비에 더해 고액암 진단비까지 보장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장을 잘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진단비의 경우는 확진 판정 최초 1회에만 보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발이나 전이 등에 대비하는 보장을 추가로 구성하여 재발이나 전이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할 수도 있다.

또 이렇게 보장을 꼼꼼하게 구성하다 보면 납입하게 되는 보험료가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경우에 보험료 납입방식을 조정하여 초기 보험료를 절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갱신형 보험의 경우 초기 보험료가 낮기 때문에 처음에는 진입 장벽이 낮지만 가입기간이 길수록 갱신 빈도도 잦기 때문에 추후에는 갱신된 보험료가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비갱신형 보험의 경우는 초기 보험료가 높지만, 보험료의 변동이 없기 때문에 일정한 경제 계획을 구성해 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구성은 개인의 경제 상황이나 소득,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보험의 보장을 신중하게 고려해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대다수의  일정 기간 보험 보장이 되지 않는 면책기간과 전체 한도가 아닌 한도의 일정 부분만 보장하는 감액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온전히 보장을 받기 위해서 해당 기간을 사전에 종료해두어야 한다는 점도 유념한다면 좋겠다.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을 합산하면 약 1년에서 2년의 기간 후에야 온전한 보장이 개시되기 때문이다.

또한 진단비 보장 외에도 암 치료를 위해서 수술을 하는 경우나 수술을 위해 입원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수술비와 입원비 특약까지 보장을 구성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암보험을 구성할 때에 잊지 말아야 할 점으로는 암보험의 많은 보장이 암에 대한
직접 치료에만 보장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암 치료를 하면서 요양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암보험을 통해서는 요양이나 암으로 발생한 합병증 등에 대한 보장이 불가하기 때문에 보장을 구성하면서 이점을 염두에 둘 수 있다. 

암보험은 흔히 가입하지만 각자 선택할 보장이 다른 만큼 잘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비교사이트 http://bohumbigy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 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다양한 암보험을 알아보고 비교할 수 있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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