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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6/05
3대 고액암 알아보고 암보험특약 및 암보험비용 확인해보자
3대 고액암 알아보고 암보험특약 및 암보험비용 확인해보자

 


암보험은 말 그대로 암 질환이 발병한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보험 상품이다.

과거에 비해 의료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암 질환이 발병하게 된 상황이라도 생존율이 높아지게 되었으나 문제가 되는 것은 완치를 위한 치료 비용에 있다.

암 치료의 수준이 높아진 만큼 치료 시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게 되면서 이에 대해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암보험 상품을 준비해 두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암보험 상품은 상품 가입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 다양한 특약을 구성해 준비한다.

암 진단을 받는 경우 보장을 받는 진단비 특약을 시작으로 수술비와 입원비 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구성할 수 있다. 

이때 특약을 무조건 많이 구성하게 되는 경우 그만큼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 역시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암보험 비교사이트 http://bohumstay.c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를 통해 자신에게 어떤 특약이 필요한지를 충분히 고려해 본 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진단비 특약에 대해서 소개하자면 말 그대로 암 질환이 있다고 진단받은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의 특약이다. 

특이한 점은 본격적인 치료 시작 전이라도 진단을 받았다는 것만 확인되면 심사를 거친 후 약속된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환자가 의료비를 수납한 후 보장을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 전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당장 치료 비용이 없는 상황이라도 진단비 보장을 치료 비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치료와 관련 없는 생활비로도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

그러나 진단비 보장을 받는 경우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에 대해서 유의해야 한다.

이 기간들은 보험 사기 등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겨난 내용이다.

면책기간에는 보험사가 청구된 보장을 지급해야 할 의무에서 면책되는 기간으로 이 기간에 청구된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으며 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다.

면책기간 후에는 다시 감액기간을 거치는데, 해당 기간에는 약속된 보장에서 일부가 감액된 비용에 대해서만 보장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15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피보험자인 경우에는 이런 면책기간, 감액기간을 거치지 않는다.

또한 암보험 상품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생각보다 암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사실 암 질환의 정의는 우리 몸의 세포가 정상적으로 분열과 사멸을 반복하지 않고 끊임없이 증식하다가 종양이 생성되었을 때 이 종양이 악성 종양인 경우를 말한다.

문제는 우리 신체에서 세포가 존재하지 않는 기관이 없기 때문에 암 질환은 우리 몸 어디에든 발생할 수 있어 그 종류가 다양하고, 어떤 암인지에 따라 치료의 난도와 그에 따라 필요한 치료 비용 역시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그래서 보험사에서는 암종을 일반 암, 고액 암, 유사 암, 소액 암으로 구분한다.

이중 유사 암과 소액 암에 해당하는 암종은 의학적인 관점에서는 암 질환이 맞지만 상대적으로 치료가 수월하고 완치율도 높은 편이며 치료 비용은 적게 드는 편이다.

그 때문에 유사 암, 소액 암은 암으로 간주하지 않고 보장을 지급하지 않는 상품도 있다.

그래서 암보험을 준비해 두고도 자칫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어 일반 암의 보장 범위를 가급적 넓게 잡아 유사 암, 소액 암에 포함되는 암종도 보장 범위에 속할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암 치료 시 보험금은 직접 치료에 속하는 치료를 받는 경우에 대해서만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수술비 특약을 준비한 경우에는 비수술적인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수술받지 않아 보장을 지급받을 수가 없으며, 입원비 특약은 암의 완치를 위해서 입원 치료를 받는 경우는 보장받는 것이 가능하나 치료 후 요양 목적으로 진행되는 입원 치료는 보장 범위에서 제외되고 있다.

특약의 구성과 함께 보험료의 갱신 여부에 따라 갱신형과 비갱신형 상품 중에서 어떤 유형의 상품이 자신에게 적합한 쪽인지도 충분히 고려해 보아야 한다.

결국 암보험 상품 역시 보험료를 납입하면서 상품 계약을 유지하고 있어야만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계약을 해지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어떤 유형의 상품이 자신에게 유리하고 어떤 특약을 중점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 암보험 비교사이트 http://bohumbigyo.kr/jcancer/?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cancer 을 통한 비교를 진행해 보면서 암보험 상품을 준비하는 것도 상품을 준비하는 데 유리한 방향일 수 있다.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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