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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광고 기사입력 : 2023/06/12
60대 실비보험 가입하려한다면 실비보험환급 & 실비보험 고지의무 체크하자
60대 실비보험 가입하려한다면 실비보험환급 & 실비보험 고지의무 체크하자

 

4세대 실비보험은 2021년 7월에 개정된 보장상품으로, 의료비를 지출한 것에 대해 추후 청구해서 환급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전의 상품과는 달리 갱신 시의 비급여 납입료 책정 방식, 그리고 급여 및 비급여 보장과 자기부담금에서 변화가 생겼다.

4세대 실비보험은 비교사이트 http://bohumstay.co.kr/jsilbi/?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bi 를 통해 간편히 알아볼 수 있다. 

이 상품은 의료비가 발생했을 때 개인이 부담하는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해당 비율만큼의 액수는 차감돼 가입금액 안에서 환급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자기부담금은 보험금을 지급받기 위해 과잉치료나 의료쇼핑 등을 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내용이다. 

즉, 이와 같은 행위를 하지 않고 필요한 의료비만 지불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부담금은 손해율을 고려해서 필요한 금액으로 적정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실비보험은 이전 상품과는 달리 보장 범위가 넓어졌으며, 보험료도 전체적으로 낮아졌다. 

따라서 이를 활용하여 의료비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하지만 가입 시에는 약관을 꼼꼼히 살펴보고, 필요한 보장 내용과 자기부담금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실비보험은 1년에 한 번씩 갱신되는 갱신형만 있어서, 각 회사의 상품이 1년마다 갱신된다. 

보험료도 다양한 사항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특히 4세대 실비 상품은 1년 동안 받은 비급여 보장 액수에 따라 다음 1년 납입료에 차등적으로 할증 또는 할인이 적용된다. 

이를 보험료 차등제라고 부른다.

이런 식으로 납입료가 책정되면 1년 동안 보장받은 비급여항목이 없으면 다음 1년은 할인 대상이 되며, 100만 원 미만에 해당한다. 

100만 원 이상 보장받은 사람들은 다음 해에 더 많은 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100~150만 원 미만의 보장을 받으면 100%, 150~300만 원 미만의 보장을 받으면 200%, 300만 원 이상의 보장을 받으면 300%의 할증율이 적용된다.

4세대 실비는 이렇게 납입료 책정 방식을 개선하면서 급여와 비급여항목의 보장을  주계약과 특약으로 분리하게 됐다. 

보장한도는 연간 5천만 원까지로 정해졌으며, 통원비에 대해서는 별도의 한도가 적용된다. 

통원비 한도는 1회에 20만 원까지로 제한되며, 비급여항목에 대해서는 1년간 100회까지만 보장받을 수 있다.

각 보험회사마다 1년에 1회 갱신되는 갱신형만 존재한다. 

보험료는 갱신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4세대 실비보험의 경우 1년간 보장받은 비급여항목에 따라 다음 해 납입료에 차등적인 할증 또는 할인이 적용된다.

이때 자기부담금이라는 것은 실제 발생한 의료비 중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의미한다. 

4세대 실비보험의 경우, 급여항목은 자기부담금이 20%, 비급여항목은 30%이며, 해당 비율만큼의 금액이 보장한도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환급된다. 

이를 통해 과잉치료나 의료쇼핑 등을 차단하고 보험회사의 손해율을 낮추기 위한 제도로 도입되었다.

4세대 실비보험은 급여 및 비급여항목의 보장을 주계약과 특약으로 분리하였다. 

보장한도는 연간 5천만 원으로 한정하며, 통원비에 대해서는 별도의 한도가 존재한다. 

통원비 한도는 1회에 20만 원으로 제한되며, 비급여항목은 1년간 최대 100회까지만 보장된다. 

입원비의 경우에는 자기부담금 비율만을 차감하지만, 통원비의 경우는 항목별 자기부담금과 공제금액이 차등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4세대 실비보험에서는 비급여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보장 기준에도 변화가 생겼다. 

도수치료의 경우, 연간 50회 이내의 보장이 가능하지만, 50회 이후부터는 치료의 완화 효과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서만 보장된다. 

비타민제나 영양제 투여에 대해서는 약제별로 허가나 신고된 사항에 의해 투여된 경우에만 보장 가능하다.

주계약에서 추가로 보장되는 내용으로는 불임관련 질환, 피부질환, 선천성 뇌질환 치료비가 포함되어 있다. 

불임관련 질환은 가입 후 2년이 지나야 보장받을 수 있으며, 자기부담금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선천성 뇌질환의 보장 대상은 태아 때 가입해서 계약을 유지하는 경우이며, 피부질환의 보장 대상은 심각한 농양 등이 해당된다.

4세대 실비 보험은 여러 가지 분야에서 변화된 내용들이 있지만, 의료실비 표준화 정책 시행 이후에는 차이가 없는 일원화된 상품이라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상품 내용을 잘 파악하면 다양한 보험 회사들의 견적 차이를 비교해보고 합리적인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4세대 실비 보험 내용 및 상품 비교 시에는 실비보험 비교사이트 


기사제공 : (주)sho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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