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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예술 기사입력 : 2024/01/08
거창예총 제11호 ‘거창예술’ 출간

사단법인 한국예총 거창지회(회장 이건형)가 지난해 12월 말 제11호 거창예술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거창예총은 지난해 한 해 동안의 예술활동 성과를 모아 연회보 형식으로 ‘거창예술’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판한 거창예술은 특별히 「거창 아트 갤러리 건립에 대한 제안」과 「환경 디자인으로 살맛 나는 거창 만들기」그리고 「거창국제연극제의 문화산업 방향성」 등 지역예술 문화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그리고, 한 해 동안 거창예총에서 이루어진 각종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예술행사 내용으로는 제23회 거창예총제를 개최하며 거창의 예술인 공연과 더불어 MOU단체인 제주, 안동, 공주예총의 초청공연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그리고, 제3회 거창예술포럼 개최하며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한 전략 분석 등을 다뤘다. 

이러한 거창예총의 창작 예술활동과 연구 성과를 한데 모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아 「거창예술」을 ISSN(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을 공식적으로 부여받아 발간하게 됐다.

 거창예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말 거창연극협회의 정상화와, 거창영화인협회의 가입으로 명실상부한 8개 협회로 구성된 예술단체 연합회 조직으로 재탄생했다. 

이러한 모습은 지역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습으로 방향성이 기대된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유독 거창예술의 발전을 위한 공적을 인정받은 회원이 공신력 있는 기관 단체로부터 표창 및 상장 등의 수상은 상당한 의미를 전하고 있다. 

거창예총 이건형 회장은 “이제 군민과 행정 그리고 예술가가 함께 건강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예술 발전에 노력하자”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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