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아친 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 두부자 공방(대표 이경동)의 직원들이 유기그릇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힘이 드는 구리와 주석을 녹여 합금한 후 일정한 틀을 만드는 과정을 작업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