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3일 앞둔 지난 11일 밤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한들에서 한 주민이 오륜기 형태의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 경남 거창군 출신인 신미화(20, 삼육대) 선수가 여자 봅슬레이 종목에 출전하여 우리시간으로 오는 17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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