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MBC 꿈나무축구윈터리그’ 대회 개막전이 21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내빈과 축구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2월 27일까지 전국에서 참여한 172개팀이 거창스포츠파크 및 관내 초․중․고 6개교에서 7일간 467경기를 치르게 되며, 개막전은 MBC경남에서 TV로 직접 중계하고, 대회 결승전은 27일 오후 2시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MBC로 전국 TV중계할 예정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