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거창군 웅양면 죽림리 누룩재마을 귀농 6년차인 이건팔(60세)씨의 양계장에서 설미, 쇄미, 미강등 유기농 사료와, 사과즙과 건멸치, 건새우 등을 섞여 먹인 청란닭이 장독안에 알을 낳은 후 이씨 부부가 그릇에 담고 있다.
푸른 빛을 뛰는 청란(靑卵)은 수험생의 기억력 향상과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가 높다. 가격은 1구에 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가격은 1구에 1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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