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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인물·동정 기사입력 : 2014/04/22
윤수현 거창사과원협장, NH농협증권, 우리투자증권 인수합병에 큰 역할
농협중앙회 이사로서 인수합병에 적극적 역할

최근 증권업계의 불황이 이어지면서 여기저기 구조 조정에 증권사 매물이 많이 나온 가운데, 증권업계 12위인 NH농협증권이 증권업계 1위의 선두주자인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합병하면서 현재 자기자본이 가장 많은 KDB대우증권을 뛰어 넘게 됐다.

 

국내 증권업계가 IT발달로 거래수수료 수익이 감소하고, IB 및 M&A관련 거래는 외국계 초대형 증권사에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침체를 맞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닌데, 이번 인수합병은 경기 침체국면의 칼바람을 정면으로 맞고 있는 증권업계의 수익 개선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케이스로 볼 수가 있다.

 

 

특히, 이번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합병 하는 과정에 있어서, 거창사과원예농협 윤수현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이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다하는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해 인수합병의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데 기여한 공로가 매우 크다고 한다.

 

 

현재 농협중앙회 상호금융특별회계 리스크관리위원인 윤수현 조합장은 “NH농협증권은 증권업 쪽에 농협거래 고객을 유치할 수가 있어서 전국 5,800여개의 농협점포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광범위한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의 접근성이 타경쟁사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번에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합병 함으로서 자기자본은 4조3,000억원, 임직원수는 3,900여명, 지점 수는 133개의 국내 1위의 증권사가 탄생하게 됐다”며, 엄청난 도약의 발판을 만들게 되어 농업인과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밎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농업. 농촌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또, 국내 최대 채권 세일즈 파워를 가진 농협을 모회사로 두고 있어 타경쟁사 대비 탁월한 채권인수 및 중개영업력을 확보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NH농협금융지주와 손잡은 우리투자증권이 만들어낸 통합회사의 회사명은 1년 뒤 ‘NH우투증권’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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