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남 거창군 남하면 무릉리 강정 들녘에서 마을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거창 강정들은 운광벼로 지난 3월말 침종을 해 4월 중순쯤 못자리를 설치후 20여일만에 모내기를 한 것으로, 9월초쯤 수확해 추석용 햅쌀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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