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양평리 김용마을 앞 거창생태공원 내에 창포꽃이 만발해 자연학습을 나온 아이들이 뛰어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랑꽃 창포는 잎 길이는 60∼100㎝ 정도 자라는 숙근성 다년초화로 총 200여종이 있는데 한국에는 14종이 있으며, 5∼6월에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