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꿈의 베리’ 농장에서 이창모(47)씨가 친환경으로 재배한 아로니아를 지인들과 함께 수확하고 있다.
아로니아는 자연계에 있는 식물들 중에서 함양성분인 안토시아닌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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