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에서 한 농민이 정성스럽게 깍은 감을 매달고 있다. 거창 곶감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의 3대 국립공원의 중심지에 위치한 청정지역의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말려 맛과 향이 뛰어나며, 건조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중순쯤 출하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거창 곶감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의 3대 국립공원의 중심지에 위치한 청정지역의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말려 맛과 향이 뛰어나며, 건조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중순쯤 출하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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