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거창읍 월천지역의 양파 논에서 고창식(58)씨가 노모와 함께 양파 수확을 하고 있다.
청정지역인 거창에서 자란 양파에는 각종 황산화 물질과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