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남덕유산 자락 거창군 고제면 빼재마을 강삼석(50)씨 산양삼 재배지에서 강씨 부부와 농민들이 붉은색을 자랑하는 산양삼 씨따기 작업에 한창이다.
거창 산양삼은 직접 채취한 장뇌삼 씨앗을 발아·파종하는 정통방식을 고수해 산양삼의 약효와 효능이 탁월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제공:의회사무과 문창호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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