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와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다가오자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무더운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옴을 예고하고 있다.
18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대현마을의 해바라기 밭을 찾은 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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