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산리 보해산골농장 김채우(59)씨 오미자 밭에서 거창읍에 소재한 아이가행복한어린이집 아이들이 오미자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