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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기사입력 : 2013/04/20
(신중신 선생 칼럼) 개성공단이 空단이 되었구나!

영국의 大문호 섹스피어 四大비극(막베스,오셀로,햄릿,킹리어)은 그 주제가 왕의 실정은 백성들에 고통이란 뜻이다.

지금 한반도 옛 두 임금들의 실정이 오늘날 남북한 백성들에 심적 물적 고통을 주고 갔으니. 할배 김일성은 동족상잔 6.25사변을, 애비 김정일은 청와대 기습사건,육여사 시해사건, 아웅산서 한국각료들을 몰살케했고, 호로(胡奴)자식 김정은은 지금 핵과 미사일로 서울을 불바다 운운하니 三代祖孫 살인마들이 세계 열강들께도 하릅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곤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一魚濁水라 미꾸라지 한 마리가 지구촌을 막 꾸중이고 있어 오늘의 이 고통을 야기시킨 주범들은 작두로 목을 끊어 효수(梟首)케 하고 死者는 무덤에서 파내어 부관참시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지금 개성공단 폐쇄로 120개 남한기업들 손실이 6조원에 달하고, 북한은 5만4천 여공들 임금이 8700만불이 끊겨 30만명 생계가 심각해 졌다니 왕의 실정이 백성들을 사지로 몰아세운것!

 

 

지난주 13일 우리기업체 임직원들이 쫓겨 나오면서 승용차 지붕위 까지 물건을 싣고 오는 진풍경을 TV서 본 식당 주객들 왈 “어느 얼빠진 임금이 개성공단을 짓자 했는고 ”그자를 “덕석말이” 난장을 쳐야한다고 이구동성이다.

 

 

김대중 정부 때 햇볕정책이란 미명아래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과 북괴 김정일간 개성공단 건설에 합의를 하여 양국간 일거양득, 一箭雙鳥의 혜택을 누리자고 합의를 하고서도 북한은 툭하면 공장폐쇄, 철수협박으로 남한을 위협하니 범새끼 키워 오늘의 재앙을 초래한것!

 

당시 김대중 정부 ‘예예’ 至當大臣들도 ‘햇볕정책’에 ‘Yesman’역을 하였으니 오늘의 사태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여론이다.

 

 

이솝우화에 한 거지가 두껍게 껴입은 옷을 벗게 하는 건 세찬 바람보다 햇볕이 상책이라는 이론에 “예예,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라며 복배(伏拜)를 했으니 말이다.

 

 

당시 당근과 채찍이라는 Carrot and Stick 이론 속 쌀도주고 돈도 퍼주곤 천마리 소떼도 싣고가선 차까지 빼앗기곤 양金 정상간 악수를 하며 웃었어도 북한은 외친내소(外親內疎)라 겉으로는 친한척, 구밀복검(口蜜腹劍)이라 웃음속에 칼을 품곤 화해무드를 조성하여 남북 이산가족상봉으로 김통은 노벨평화상을 타게 되었지만 당시 노벨상을 두곤 국내외서도 왈가왈부하였고 YS는 ‘개가 웃을 일’이라고 비하하였으니 허나 노벨상하나 없는 한국으로선 장한일 아닌가?

 

문제는 평화무드속 남한내에선 민주주의 밥을 쳐먹곤 잠은 공산주의 국가서 자려는 ‘東가식 西가숙’ 반미 친북자들이 부쩍 늘어났으니 순진한 교사들마저 학생들을 빨치산 추모제에 데려가거나 ‘6.25는 남침, 천안함은 자침’하며 씨부렁거렸고, 정치인들마저 예사 친북 용공성 발언을 하며 國歌도 국기도 부정을 하고선 정신은 북한을, 몸은 남한으로 心身이 분활된 이중인격자들이 국록을 타먹으니 문제다.

 

 

지난 3월26일 천안함폭침 3주기 추모제땐 총리이하 각계각층, 정치인 3천여명이 참석을 했었다지만 통진당의원들만 보이질 않았다고 언론은 꼬집었는데 필자생각엔 수병 46명 영혼이 잠든 바다로 갔었겠지 하며 좋게 해석을 하였다.

 

 

지금 국민들 생각은 빨갱이들이 종횡무진 활보를 하는 이때 박정희 같은 영웅이 다시 한번 나타나 난지도 쓰레기장같이 어지럽혀진 이 나라를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하며 빗자루로 용공분자들을 싹 쓸어내어 정말 아침(朝)이 맑은(鮮) 옛 조선(朝鮮)의 얼을 다시 한번 회복하자는 여론이다.

 

 

세계 유수정객들도 中興之主 박정희를 정치모델 1호라고 극찬을 하였으니 민주국가로는 키신저, 케네디, 대처며 공산국가로는 등소평, 후진따오, 푸틴까지도 칭찬을 했다는데 당신들은 그를 두곤 ‘유신 독재자’라니 그러면 북한의 三代전쟁광들은 민주주의 영웅들인가?

 

 

당신들 머릿속 골수가 불그무레한 분(糞)水로 채워져 똥개처럼 밥도 똥(糞)으로 보이는군, Evil to him that evil thinks 악을 품는자 神의 저주를!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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