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나흘 앞둔 18일 거창읍 위천천에 제24회 거창대동제에 사용할 달집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