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박영귀 경남부의장이 24일 오후 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박 부의장의 방문에 거창군협의회는 표계수 회장, 신전규, 이성복 부회장,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해 민주평통의 나아갈 길, 거창군협의회의 활동 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박 부의장은 “거창군협의회는 표계수 회장님을 비롯한 전 자문위원들의 평통에 대한 관심도가 지대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15기 마지막 까지 모두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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