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농협 김종진 팀장,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거창농협 김종진 팀장,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거창농협(조합장 이화형)은 지난 20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6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본점 수신부 김종진(위 사진 원내) 팀장이 농축협 임직원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을 안았다.


 NH손해보험 연도대상은 1개년 동안 ‘장기보장성보험, 장기저축성보험, 일반보험 등’의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우수 추진직원에게 수여하는 영예의 상으로, 김종진 팀장은 전국 20위, 경남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화형 조합장은 “점점 치열해지는 영업환경 속에서도 발군의 의지와 역량으로 조합원과 고객의 위험 보장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뛰어준 김종진 팀장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심기일전하여 전국에서 으뜸가는 농협이 되도록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농협은 2017년 생명보험 부문 ‘1~2월 신상품 프로모션’에서 특별평가 전국 1위, 종합평가 전국 7위를 달성해 ‘생명보험 전국 추진 우수농협 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