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근 마리면장, 주민과의 대화 초도순시 나서

 

안장근 마리면장, 주민과의 대화 초도순시 나서

 

거창군 마리면 안장근 면장은 지난 3일 취임 이후 7월 5일~7일 까지 3일간 면정의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 32곳을 찾아 마을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제28대 면장취임에 따른 초도순시로 주민들에게 면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함으로써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안 면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들은 주민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면정에 반영하겠다”고 초도순시 소회를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