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가조면장 문영구 사무관 취임 |
제31대 가조면장으로 문영구 사무관이 8월 1일 취임했다.
문 면장은 “선비의 고장, 항일운동의 본거지로 유서 깊은 가조에서 일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가조는 산자수려하고 가조온천관광지, 항노화 힐링센터 등 개발 잠재력이 많은 지역으로 주요 현안 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해 어디든지 뛰어다니면서 면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모든 힘을 바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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