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남하면장에 김진락 사무관 취임

 

제30대 남하면장에 김진락 사무관 취임

 

제30대 남하면장에 김진락 사무관이 8월 1일 부임, 내빈과 직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김 면장은 “고향인 남하면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지금까지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면민들과의 대화와 소통으로, 발로 뛰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직원들에게는 “면민들이 있기에 직원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남하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 식 후 김 면장은 관내 기관과 단체 등을 방문해 남하면 발전을 위해 적극 도와달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