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사업현장 방문

 

거창군의회,‘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사업현장 방문
기해년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시동

 

 거창군의회(의장 이홍희)는 1월 18일 제238회 임시회 회기중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전 의원이 가조면 일대에 조성중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했다.


 군의원들은 현장에서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출렁다리 등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사업장을 둘러보며, 거창군청 산림과 관계자의 현황보고와 함께 사업진행과정의 애로사항과 해결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의원들과 군 집행부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를 통해 거창군이 체류형 힐링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거창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의 소리들을 적극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의원들과 군 집행부는 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방안을 모색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서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